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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T ViVi 연재 # 1 번역
    일본 잡지 2019. 3. 9. 04:27


    드디어 NCT127 연재 스타트!
    일본 전국 투어에 임하는 마음이나 주목해줬으면 하는 곳&독자들에게 메세지♥️

    드디어 시동..! 현재 전국 투어 NCT127 1st Tour NEO CITY JAPAN The Origin 진행중! 전 세계로부터 뜨거운 시선을 받는 NCT127이 일본 첫! 여성지 첫! web연재를 시작합니다. 일본을 누벼 질주중인 그들과 함께 일본 각지를 돌며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모습이나, 귀중한 인터뷰를 가득 전해드립니다.
    기념할 만한 첫 회는 이 기사를 보고있는 ViVi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세지와 일본 전국 투어에 임하는 마음, 주목할 곳을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연재 기간 중 스페셜 프레젠트 캠페인도 실시중! 상세는 기사 끝부분을 확인해주세요♥️

    일본 첫 투어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주목해줬음 하는 곳은?

    태일
    첫 일본 투어를 홀 공연으로 시작했어요. 하나하나 세부까지 고민하면서 무대에 임하고 있어서, 저희들에게 있어서도 소중한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여러 지역의 팬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는 것에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발라드 세션은 라이브이니만큼 보여드릴 수 있는 저희들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여러 모습들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즐거우니까요, 꼭 기대해 주세요.

    마크
    저희 NCT127의 첫 투어를, 일본에서도 공연을 하게 되어 굉장히 영광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즐거워서 매번 두근거리게 돼요!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 앞에서 저희들의 곡만으로 가득 찬 라이브를 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고 있고, NCT127로서 굉장히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전국의 팬 여러분들께 저희들이 직접 찾아가서 스페셜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 라이브 중간중간에 나오는 VCR 영상은 저도 정말 좋아하니까 꼭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처음 영상을 봤을 때, 분명 여러분들도 좋아해주실 거라고 상상했었어요. 저희들 NCT127의 첫 투어, 많이 기대해주시고 같이 즐겨 주세요!

    쟈니
    이번에 처음으로 라이브투어를 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무대에 설 때마다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조금씩 변화를 계속해가는 걸 실감하고 있어요. 그만큼, 무대를 봐주시는 여러분들께도 즐겁다고 여겨지는 라이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공연장에 찾아와주신 분들께는 여태껏 보지 못했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거라 확신하고 있어요! 특히 Wake Up 이라는 곡은, 참신하고 멋진 무대로 완성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이 곡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셔도 분명 놀라실 겁니다!

    재현
    첫 투어라서 그런지, 매번 무대에 설 때마다 공연장이 어떤 공기로 차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굉장히 기대되기도 해요. 한 순간 한 순간을 소중히, 최선을 다해 저희들의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팬 여러분들과 좋은 에너지를 공유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주목해주셨으면 하는 포인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예요! 정말로, 한 부분을 고르는 게 어려울 정도로 매력있는 다양한 무대를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태용
    이번 첫 투어는 여태까지 활동에서는 보여드리지 못했던 퍼포먼스나 감정적인 보컬 등을 보여드릴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다채로운 NCT127의 매력을 느껴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무대를 만들어간다”는 것에 행복함을 느끼고 있어서, 준비하는 공정은 그 시작했던 순간도, 그리고 투어를 하고 있는 지금도 굉장히 행복해요.
    꼭 여러분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투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영
    개인적으로 모든 곡, 퍼포먼스를 다 좋아하고 자신있게 보여드릴 수 있는 무대라서 하나만 주목 포인트를 고른다는 게 정말 어려워요. 각 곡, 세션마다 기승전결도 있고 담겨진 의미도 있으니까요,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즐겁게, 그리고 집중해서 봐 주셨으면 합니다.

    유타
    먼저 첫 투어를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고 기회를 주신 팬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첫 투어가 결정되었을 때는 정말 기뻤고, 그만큼 멤버들과, 이 무대를 서포트해주신 분들과 거듭 이야기하면서 신중하게 준비를 했었어요! 그래서 주목 포인트를 고르는 건 좀처럼 어렵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정글짐을 사용한 Wake Up과 이번 투어에서 처음 보여드리는 Dreaming에 주목해주셨으면 하네요! 그 밖에도 정말 다 같이 열심히 준비한 무대들이니까 전부 다 주목해주세요!(웃음)

    정우
    먼저 첫 투어여서 걱정이 앞설 때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저희들의 모습을 확실히 보여드리자는 각오를 했어요. 역시, 팬 여러분들과 저희들만의 공간이니만큼 더 공감할 수 있었던 것에 기뻤고, 열심히 준비해서 무사히 다 마칠 수 있도록!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으로는 오프닝부터 첫 곡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강렬하고 인상적이어서 좋고요, 멤버 각각의 안무를 봐주셨으면 해요! 여러 색깔의 곡에 각각의 퍼포먼스가 있으니까 기대해주세요. 또 Wake Up 무대는 임펙트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조명이나 영상 등 연출들도 다 주목해주세요!

    NET ViVi 단기 연재에 대한 각오와 독자들에게 메세지를 부탁드려요!

    태일
    NET ViVi를 통해서 독자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무대 이외의 저희들의 여러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매주 기대해 주세요.

    유타
    독자 여러분 NCT127의 유타입니다!
    저는 누나와 여동생이 있는데, 제 누나랑 여동생이 자주 읽었던 잡지라 NET ViVi에 연재를 하게 되었을 때 굉장히 기뻤어요. 여러가지 시츄에이션에서 즐겁게 촬영했으니 여러분들도 분명 즐겁게 봐주실 수 있을거예요! 꼭 체크해주셨으면 합니다!

    정우
    여성 잡지 web 매체에서의 연재는 첫 경험이지만, 꼭 즐겁게 봐주셨으면 기쁘겠습니다!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요, 옥상에서의 촬영은 자연스러운 NCT127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NET ViVi 연재 꼭 체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마크
    연재 스타트 촬영을 하고 굉장히 기분이 좋았어요!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시간에 옥상에서 촬영을 하거나, 스튜디오에서 즐겁게 촬영하고 인터뷰에서도 여러 이야기를 해서 여러분들이 저희를 보시고 어떻게 느끼실 지 두근거리네요! 그러니까 독자 여러분, 앞으로 저희 NCT127의 여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꼭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쟈니
    NET ViVi에서 저희들 NCT127의 연재를 하게 되어 정말 기대가 되네요.
    촬영도 즐거운 분위기에서 마쳐서 봐주시는 여러분들도 그렇게 느껴주셨으면 해요. NCT127이 많은 매력이 있는 팀이라는 걸 봐주셨으면 하니까 꼭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태용
    독자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저희들 NCT127과 이렇게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테니까 꼭 기대해주셨으면 좋겠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도영
    제 이 메세지를 읽어주시고 계시는 독자 여러분!
    NET ViVi연재가 결정되고, 멋지게 사진도 찍고 여러분과 이렇게 이야기도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일본에서의 투어도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고, 여러 활동 열심히 해 갈테니 기대하고 기다려주세요~

    재현
    석양이 저무는 즈음 옥상과 스튜디오에서 저희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즐겁게 쵤영할 수 있었고 인터뷰에서도 솔직하게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일본에서의 첫 투어 진행중인데요, 팬 여러분들과 보다 더 가까워지고 싶고요,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려요! 그리고 저희를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저희 음악이나 퍼포먼스를 접해 봐 주시길 바래요!

    (촬영 비하인드)
    “담당 편집자는 보았다.”
    (2월 모 일, 오사카. 촬영 전의 한 장면)
    아직 쌀쌀한 2월 겨울 하늘 저녁, 꽉 찬 스케줄을 마치고 촬영 현장에 나타난 NCT127 멤버들은 오사카 공연을 마치고 난 다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편한 표정들로, 생글생글한 모습으로 등장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하고 일본어로 예의 바르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 ViVi 스탭들도 따라 예의 바르게 대답을 하는 모습도.
    테이블에 놓인 초콜릿이나 젤리 등 달다구리 과자들을 가장 처음 손에 들고 뇸뇸 먹는 태용씨.
    소품이었던 축구공을 가지고 놀던 유타씨와 정우씨. 그 원 안에 한 손이 과자를 들고 참가하는 마크씨.
    일본에만 있는 소품이나 과자에 흥미진진한 재현씨와 도영씨의 모습을 보고 즐겁게 웃던 태일씨와 쟈니씨.
    오사카라고 라면 역시 타코야끼니까요, 간식으로 준비 된, 오사카 아주머니가 직접 만든 타코야끼에 박수 함성을 지르며 감사합니다!! 라고 또 예의 바르게 인사를 해 주었어요.
    전에 취재 했을 때보다도 더 자신감과 매력이 넘치는 멤버들의 모습과, 꼭 가족같이 다정한 사이의 갭에 놀라는 것이 시작이 되었네요.
    그렇게 멤버들이 각자 다들 시간을 보내고 난 후, 편한 모습으로 촬영이 시작된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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