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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CIAL ONE DAY]SCENE_3 GOLF
    NCT127_SPECIAL ONE DAY 2019. 2. 11. 21:41

    본 번역 포스팅에서는 사진집의 모든 페이지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일본어 번역이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였으니 사진집 공유 요청 문의 등은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트위터 (@NeoCT_ 라블) 로 해주세요.

    바다가 멀리 보이는 절경의 장소에서, 골프 퍼팅에 도전.

    거리감을 잡는 게 어려워서 좀처럼 성공하는 사람이 나오질 않았는데요.... 그래도 다 함께 신나게 즐겼답니다!


    GOLF EPISODE

    "거리 너무 가깝지 않아?" 라는 멤버들의 불안한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시합 시작!

    시합 도중에는 공을 넣는 것보다도 퍼포먼스에 다들 힘이 가득 들어갔었어요. (웃음)


    RULE

    골프 퍼터로 골프공을 홀에 넣습니다.

    한 사람당 공 3개씩 도전, 들어간 공의 갯수로 계산합니다. 공 1개당 10 포인트.


    골프채 잡는 법은 태용이가 지도!


    첫 도전자였던 유타. 

    태용이가 "이렇게 잡는 게 좋을 것 같아." 라며 골프채 잡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었어요.

    "쫌 더 편하게 잡아!" 라며, 꼭 무서운 코치처럼 세심한 지도. (웃음)


    유타, 멋지게 홀인원!


    태용이의 지도 덕분인지(!?) 두번째 공이 멋지게 들어갔어요!

    유타 본인 뿐만 아니라 멤버 전원 다 함께 기뻐합니다! 


    유타형을 열심히 칭찬하던 마크


    유타 다음으로는 좀처럼 공을 넣는 멤버가 나오지를 않아서, 

    그 때마다 "유타형 진짜 대단해." "한 사람이라도 넣은 게 진짜 대단해." "역대급!" "진짜 놀랬어!" 라며, 순수하게 감동해버리는 마크.

    그리고 마지막에는 "한 사람이라도 넣어서 진짜 다행이다!" 라고 스탭들의 심경을 대변합니다. (웃음


    바람에 집착하던 골퍼들


    게임보다도 퍼포먼스를 더 따지던 멤버들.

    재현이는 풀을 던지며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는 척, 해찬이는 "풍속 80미터입니다." 라며 실황을 중계하네요.

    어쩐지.... 게임보다도 웃기는 게 더 집중한 모습이네요. (웃음)


    태일이는 어째서인지.. 인사로 종료


    태용이에게 "미쉘 문 선수!" 라고 소개받으며 씩씩하게 등장.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에 이어, 프로골퍼 미쉘 위 선수 이름을 딴 거예요.)

    공을 다 치고 나서는 "감사합니다!" 하고 정중하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 역시 프로네요! (!?)


    태용 "골프는 표정이 중요해."


    해찬이의 "드디어 그 분이 등장하나요~!" 라는 도발과 함께 등장한 태용이.

    "골프는 표정이 중요해." 라며, 과장스럽게 눈이 부시다는 표정을 짓기도 하고, 일부러 또 멋진 표정을 보여주기도 하고.

    표정 점수는 100점이예요!


    유타의 알 수 없는 멘트에 마크.. "????"


    유타가 플레이하는 도중에 어째서인지 계속 "오캇삐-!!" 라는 한마디를.

    궁금했는지 마크가 "오캇삐-! 가 뭐예요?" 라고 묻자 "딱히 의미는 없어." 라는 유타. (웃음)

    마크의 얼굴엔 물음표가 한가득이었지만.. 한국말 '아까비!'를 따서 말장난을 했던 모양이예요.


    쟈니의 신기한 플레이에 멤버들 대폭소!!


    초 진지한 얼굴로 골프채로 거리를 재거나 했더니..

    "빨리 하자 빨리." "시간 없어요." "폼 저렇게 잡았으니 넣어야겠네!" 라고,

    모두가 재촉할 정도로 진지하게 준비했던 쟈니.

    그러나...! 자 그럼..! 하는 순간 휘둘~ 하고 헛스윙.

    멤버들 모두 다 쓰러져서 폭소! ㅋㅋ 마크는 "형 최고~~!" 하고 뒤에서 꼬옥 안겼어요.


    해찬, 똑부러지는 면을 발휘!


    어떤 멤버가 플레이를 하던, 꼭 한마디씩 말을 걸어주던 해찬이.

    "느낌으로 가자!" "느낌이 중요하다니깐!" 라고 형들에게 정신적으로 어드바이스를 해주기도...

    믿음직스러운 동생이예요!


    게임 종료 전에 갑자기 룰 변경!?


    결국, 유타만 성공했다는 사실에 납득할 수 없었던 멤버들은 게임 종료 후 "한 번만 더 해봐도 되나요?" 하고 몇 번을 다시 도전해봅니다.

    더 나아가 "이 거리에서 쳐보는 건 어때?" (태용) 라며 가까운 위치에서 재시합을 제안하기도 했다는...

    아쉬워도 시합은 시합이예요!


    결과발표

    태일 0점

    쟈니 0점

    태용 0점

    유타 10점

    도영 0점

    재현 0점

    윈윈 0점

    마크 0점

    해찬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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